50배 더 행복한 직장인이 되는 방법
:'직무 만족'에 숨은 행복의 비밀
직장인에게도 '행복'이 필요하다고요...!
이미지=게티이미지코리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요즘, 직장에서 기대하는 것들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높은 보수와 빠른 승진, 안정적인 일자리 등으로 모아졌던 기대가, 일자리가 변하고 개인의 가치가 다양화됨에 따라 ‘워라밸이 좋은 직장’,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 환경’ 등 복지 및 근무 환경 에 대한 기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변화와 함께, 최근 직장인의 ‘행복’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행복에 대한 개인의 관심뿐 아니라 기업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복이 일상에서 개인이 느끼는 웰빙, 긍정 정서 등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 행복이 주는 효과에 대해 주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직장인일수록 더 높은 수준의 긍정적 성과를 내며, 업무에 몰입하고, 자신의 업무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123.
이미지=한국 직장인의 연간 행복도(팀블라인드 제공)
행복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실제 직장인들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도는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는 ‘직장인 행복도 지표 블라인드 지수(BIE·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 조사 결과 지난해 점수는 전년 대비 1점 오른 평균 41점(100점 만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4. 행복도 상위 10% 기업과 하위 10% 기업 간 지수 격차 역시 2.5배로 전년(2.4배)에 비해 상승했죠.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5년간 한국 직장인의 평균 행복도는 한 번도 50점을 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4.
행복한 직장인들, '직무 만족도' 50배 더 높아
이처럼 행복에 대한 개인적 및 사회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실제 느끼는 행복감은 여전히 낮은 이유는 뭘까요? 블라인드는 행복도 상·하위 기업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항목으로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를 꼽았는데요4. 이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직장인들(행복도 상위 10% 기업의 직장인)과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직장인들보다(행복도 하위 10% 기업에 속하는 직장인들)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직무 만족도는 더 높다는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태니지먼트 행복도 조사5 에서도 유사한 연구 결과를 발견했는데요. 행복하다고 느끼는 직장인과 그렇지 않은 직장인 간 가장 큰 격차를 보이는 요소는 ‘직무 만족’으로 드러났는데요. 놀라운 것은, 직무에 만족한 직장인들은 그렇지 않은 직장인들에 비해 약 50배나 더 높은 행복도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직무에 만족할수록 업무에 몰입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같은 확률도 약 20배나 증가했죠.
이처럼, 직장인의 행복에 직무만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직무만족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직무만족도를 높이려면, '강점 활용'해야
우리의 직무만족감을 높이는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무에 만족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몰입', '인정', '강점 활용'과 같은 요소를 더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특히, 흥미로운 점은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의 강점 활용 수준이 강점 인식 수준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았다는 점이었죠. 즉,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은 강점을 인식할 때보다 구체적으로 강점을 활용할 때 더 높은 직무만족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은, 지난 아티클에서 다뤘던 연구 결과(개인의 행복은 강점을 활용할 때보다 인식할 때 더 증가함)와 다른 시사점을 주고 있는데요. 직무에서 만족감을 느끼려면 단순히 강점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개인적인 직무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어떤 시도를 해볼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직무에서 나의 강점 활용 기회를 늘리는 것'입니다. 태니지먼트 연구 결과,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연스러운 상위 재능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물론, 직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특정 상황과 목표에 따라 나에게 자연스러운 재능이 아니더라도 요구되는 재능, 혹은 불편하지만 필요해 보이는 재능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요구되는 재능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오래 직무에 만족하며 일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재능에 맞게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자의 경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나의 재능들을 소스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성과를 만들고 기여점을 찾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획 직무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글, 그림 따위로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는 직군인데요. “사업적 이익”, “고객 가치”, “사용 편의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문서에 담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 직무이죠. 때문에 기획자는 효율, 표현, 공감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효율: 여러 가지 대안 중 최적의 선택
- 표현: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함
- 공감: 비즈니스와 고객들의 필요를 쉽게 찾아냄
하지만 이런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획자는 직무에 만족하지 못할까요? 예를 들어, 창의, 단순화, 미래예측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 기획자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무에서 쉽게 연상되는 재능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직무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생각하고 발견할 수 있거든요.
단순화 재능을 활용해서 복잡한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분해하고, 중복된 작업을 제거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의 재능을 통해서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참신한 해결책을 찾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자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예측 재능을 기반으로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장기 전략 계획을 세워 회사가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겠죠.
위 사례처럼 현재 하고 있는 직무에서 나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직무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직무를 당장 바꾸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 혹시 일하면서 느끼는 행복이 점점 줄어들고 있거나 직무에서 느끼는 만족감도 찾기 힘드신가요? 그렇다면, 맡고 계신 직무에서 적극적으로 재능을 활용하여 나만의 성과를 도출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기여점을 만들어가다 보면, 낮아진 직무 만족감도 회복하고 행복감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 나눈 내용 외에도, 직장인으로서 행복감을 높이고 직무에서 만족감을 높이는 방법들이 궁금하시거나 좋았던 방법을 공유해주시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
다음주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아티클로 돌아오겠습니다!
✔ 태니지먼트가 처음이라면?
👉 검사하러 가기: https://www.tanagement.co.kr/
✔ 무료 검사 결과만으론 부족해..! 내 강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유료 리포트 구매하러 가기: https://www.tanagement.co.kr/test-result?type=PREMIUM_REPORT
📍 참고문헌
1 예지은, 진현, 서의정, 김명진, 류지성. “직장인의 행복에 관한 연구.” 삼성경제연구소. 2013.8.1.
2 Gallup. (2023).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2023 Report.
3 Deloitte. (2023). 2023 Global Human Capital Trends: Leading the social enterprise—Reinvent with a human focus. Deloitte Insights.
4 태니지먼트. (2023). 행복도 조사
5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5108000017
50배 더 행복한 직장인이 되는 방법
:'직무 만족'에 숨은 행복의 비밀
직장인에게도 '행복'이 필요하다고요...!
이미지=게티이미지코리아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요즘, 직장에서 기대하는 것들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높은 보수와 빠른 승진, 안정적인 일자리 등으로 모아졌던 기대가, 일자리가 변하고 개인의 가치가 다양화됨에 따라 ‘워라밸이 좋은 직장’,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 환경’ 등 복지 및 근무 환경 에 대한 기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변화와 함께, 최근 직장인의 ‘행복’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행복에 대한 개인의 관심뿐 아니라 기업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행복이 일상에서 개인이 느끼는 웰빙, 긍정 정서 등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 행복이 주는 효과에 대해 주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직장인일수록 더 높은 수준의 긍정적 성과를 내며, 업무에 몰입하고, 자신의 업무에서 더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123.
이미지=한국 직장인의 연간 행복도(팀블라인드 제공)
행복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실제 직장인들이 느끼는 주관적인 행복도는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는 ‘직장인 행복도 지표 블라인드 지수(BIE·Blind Index of Employees' Happiness)’ 조사 결과 지난해 점수는 전년 대비 1점 오른 평균 41점(100점 만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요4. 행복도 상위 10% 기업과 하위 10% 기업 간 지수 격차 역시 2.5배로 전년(2.4배)에 비해 상승했죠.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5년간 한국 직장인의 평균 행복도는 한 번도 50점을 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4.
행복한 직장인들, '직무 만족도' 50배 더 높아
이처럼 행복에 대한 개인적 및 사회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실제 느끼는 행복감은 여전히 낮은 이유는 뭘까요? 블라인드는 행복도 상·하위 기업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인 항목으로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를 꼽았는데요4. 이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직장인들(행복도 상위 10% 기업의 직장인)과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직장인들보다(행복도 하위 10% 기업에 속하는 직장인들)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직무 만족도는 더 높다는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태니지먼트 행복도 조사5 에서도 유사한 연구 결과를 발견했는데요. 행복하다고 느끼는 직장인과 그렇지 않은 직장인 간 가장 큰 격차를 보이는 요소는 ‘직무 만족’으로 드러났는데요. 놀라운 것은, 직무에 만족한 직장인들은 그렇지 않은 직장인들에 비해 약 50배나 더 높은 행복도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직무에 만족할수록 업무에 몰입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같은 확률도 약 20배나 증가했죠.
이처럼, 직장인의 행복에 직무만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직무만족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직무만족도를 높이려면, '강점 활용'해야
우리의 직무만족감을 높이는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무에 만족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몰입', '인정', '강점 활용'과 같은 요소를 더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특히, 흥미로운 점은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의 강점 활용 수준이 강점 인식 수준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았다는 점이었죠. 즉,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은 강점을 인식할 때보다 구체적으로 강점을 활용할 때 더 높은 직무만족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은, 지난 아티클에서 다뤘던 연구 결과(개인의 행복은 강점을 활용할 때보다 인식할 때 더 증가함)와 다른 시사점을 주고 있는데요. 직무에서 만족감을 느끼려면 단순히 강점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개인적인 직무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어떤 시도를 해볼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직무에서 나의 강점 활용 기회를 늘리는 것'입니다. 태니지먼트 연구 결과,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연스러운 상위 재능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물론, 직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특정 상황과 목표에 따라 나에게 자연스러운 재능이 아니더라도 요구되는 재능, 혹은 불편하지만 필요해 보이는 재능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요구되는 재능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오래 직무에 만족하며 일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재능에 맞게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자의 경우 자신이 가진 재능을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나의 재능들을 소스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성과를 만들고 기여점을 찾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획 직무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글, 그림 따위로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는 직군인데요. “사업적 이익”, “고객 가치”, “사용 편의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문서에 담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한 직무이죠. 때문에 기획자는 효율, 표현, 공감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획자는 직무에 만족하지 못할까요? 예를 들어, 창의, 단순화, 미래예측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 기획자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무에서 쉽게 연상되는 재능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직무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생각하고 발견할 수 있거든요.
단순화 재능을 활용해서 복잡한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쉽게 분해하고, 중복된 작업을 제거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창의 재능을 통해서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참신한 해결책을 찾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자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예측 재능을 기반으로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장기 전략 계획을 세워 회사가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겠죠.
위 사례처럼 현재 하고 있는 직무에서 나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직무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직무를 당장 바꾸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 혹시 일하면서 느끼는 행복이 점점 줄어들고 있거나 직무에서 느끼는 만족감도 찾기 힘드신가요? 그렇다면, 맡고 계신 직무에서 적극적으로 재능을 활용하여 나만의 성과를 도출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기여점을 만들어가다 보면, 낮아진 직무 만족감도 회복하고 행복감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 나눈 내용 외에도, 직장인으로서 행복감을 높이고 직무에서 만족감을 높이는 방법들이 궁금하시거나 좋았던 방법을 공유해주시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의견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
다음주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아티클로 돌아오겠습니다!
✔ 태니지먼트가 처음이라면?
👉 검사하러 가기: https://www.tanagement.co.kr/
✔ 무료 검사 결과만으론 부족해..! 내 강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유료 리포트 구매하러 가기: https://www.tanagement.co.kr/test-result?type=PREMIUM_REPORT
📍 참고문헌
1 예지은, 진현, 서의정, 김명진, 류지성. “직장인의 행복에 관한 연구.” 삼성경제연구소. 2013.8.1.
2 Gallup. (2023).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2023 Report.
3 Deloitte. (2023). 2023 Global Human Capital Trends: Leading the social enterprise—Reinvent with a human focus. Deloitte Insights.
4 태니지먼트. (2023). 행복도 조사
5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51080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