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얼마나 잘되려고 이럴까...?😂 우희적 사고를 아시나요?"

2024-07-01


"얼마나 잘되려고 이럴까...?😂 우희적 사고를 아시나요?"

: 힘든 순간에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방법



“여러분의 셀프-텔러는 안녕하신가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이 때, 여러분의 반응은 A, B 유형 중 어떤 것에 가까운가요?



A: “이만하면 다행이야. 더 나빠질 수도 있었는데.”


이미지=tvN <어쩌다 어른>의 한 장면


B: “내가 그러면 그렇지… .어쩐지 요즘 별일이 없더라.”


이미지=tvN <어쩌다 어른>의 한 장면


 이처럼, 어렵고 긴급한 상황에 갑자기 나타나 나에게 말을 거는 내 마음의 소리를 ‘셀프-텔러’라고 하는데요. A 유형의 셀프-텔러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벌어진 상황에 대해 ‘이만하면 다행’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하는 반면, B 유형에 속하는 셀프-텔러를 가지신 분들은 내 앞에 펼쳐진 불행 앞에서 ‘내가 그러면 그렇지…’라며 짜증과 스스로를 자책하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미지=tvN <어쩌다 어른>의 한 장면


 A처럼 긴급한 상황에도 스스로와 긍정적인 대화를 하며 안정감을 느끼는 유형을 ‘긍정적인 셀프-텔러’로, B처럼 부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증폭시키기는 ‘부정적인 셀프-텔러’라고 하는데요. 이 셀프-텔러에 주목해야하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내면의 소리가 우리의 뇌 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12. 실제로,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뇌 활동을 활성화 시켜 어떠한 상황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뇌 활동을 억제시켜 상황에 좌절을 느끼기 때문에 대처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12.

 듣기만 해도, 이왕이면 우리 인생에 긍정적인 셀프-텔러를 가지는 게 유리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평생 쌓아온 대화하는 방식을 단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실제로 긍정적인 셀프-텔러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사고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해왔는지를 살펴보고 팁을 얻어보려고 합니다.



“얼마나 잘되려고 이럴까?”...긍정의 ‘우희적 사고’


 배우 천우희는 긍정적 셀프-텔러의 좋은 예인데요. <써니>, <한공주>, <곡성> 등에 출연하며 신예스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더 에이트쇼>에서 히트를 치며 ‘대세 배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녀죠. 그녀와 함께 일한 관계자들은 그녀에 대해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베테랑 배우임에도 신선한 느낌이 드는’ 배우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는데요.

이미지=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한 장면


 그녀는 최근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 무명 시절 오디션에 낙방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는데요. 그녀는 오디션을 보러가면 최종까지 가서 떨어지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그 때마다 관계자들은 "연기는 너무 좋은데, 외모가 못생겼다", "너무 배우적인 얼굴이다" 등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들었다고 해요. 절실한 꿈 앞에서 이런 피드백을 반복적으로 들으면 누구나 위축되고 좌절감을 느끼게 될 것 같지만, 그녀는 그럴때마다 “허탈하긴 했지만 타격감은 별로 없었다"고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는데요. 


"결국 마음가짐에 달렸다. 저는 힘들어도 힘들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나중에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럴까’라고 생각하는 쪽이다. 그냥 '내 인생에 에피소드 하나 더 생긴다'고 생각하지 뭐 하고 넘어갔다.”


모든 일이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보기 때문에, 힘든 일이 있더라도 더 좋은 쪽을 바라보고 다르게 접근하는 남다른 '우희적 사고'를 보인 셈이죠.



“일반적이지 않다고…? 그럼, 나만이 할 수 있는 강점은 뭘까?”

 긍정적 셀프-텔러로 점철된 우희적 사고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대목은 바로 이 다음의 행보인데요. 그녀는 단순히 좋은 말로 자신을 위로하는 것을 넘어서,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뭘까? 나의 현재 위치와 내가 갖고 있는 강점이 뭐지?’라고 생각하면서 철저한 자기 객관화를 했다고 해요.


이미지=유튜브 <퇴근길 by PDC>의 한 장면


 강점을 기반으로 스스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를 정리하고 자기만의 길과 정체성을 정의내린 것이죠. 긍정적인 사고와 철저한 강점에 대한 분석이 토대가 되어, 그녀는 오늘날처럼 자신만의 단단한 정체성을 가진 배우로 성장한것 같은데요. 오늘은 천우희 배우 처럼 어려운 순간에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자기다움을 잃지 않고 강점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자기다움을 발견(발휘)하는 방법


 이항심 교수는 저서 <시그니처>에서 자신만의 '시그니처(자기다움)’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는데요3. ‘시그니처’란 남과 다른 나의 고유성,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대표적인 강점을 뜻하는데요3. 내 직업이 나보다 빨리 사라질 수 있는 불확실한 요즘 같은 시대에, 돈이나 스펙 같은 요소보다도 나의 진짜 강점을 알고 이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죠. 그렇다면 이 대표 강점을 어떻게 알고 강점을 통해 자기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대표 강점은 나만의 고유한 능력과 성향을 나타냅니다. 이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대표 강점을 통해 우리는 나의 진짜 모습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이는 진정한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핵심인데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창의적 사고가 강점일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강점을 통해 우리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대표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자기 분석: 대표 강점을 파악하는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태니지먼트 검사와 같은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태니지먼트 검사는 나의 대표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내가 어떤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지 나의 필살기는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강점을 활용해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낱낱이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  강점 활용 계획: 대표 강점을 파악했다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계획해야 합니다. 타고난 재능도 지속적인 노력을 더할 때 비로소 자신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창의력이 강점이라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를 맡을 수 있겠죠. 배우 천우희 역시, 자신의 강점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시도하면서 자신만의 연기력과 스타일을 구축해 나갔죠.

  • 지속적인 개발: 강점을 발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된 교육이나 훈련을 받거나, 경험을 쌓아 더욱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강점 활용을 어렵게 하는 부족한 '태도'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태니지먼트 리포트를 통해 주의 깊게 보완해야 할 태도와 방법은 무엇인지 체크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강점을 더 빛나게 해주는 심리자산(긍정적 사고, 자기효능감, 희복탄력성 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 긍정적 사고를 키우기: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그러한 기대가 현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사고방식을 키워보세요. 이러한 사고 방식은 힘든 순간 내면의 생각과 언어에 영향을 주는 셀프 텔러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자기효능감 키우기: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 보세요. 자기효능감은 우리가 더 큰 목표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해낼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 회복탄력성 키우기: 어려움을 겪더라도 금새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연습을 해보세요. 회복탄력성은 우리가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그것을 계기로 이전보다 성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오늘은 힘든 순간에도 긍정적인 사고와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의 '시그니처(자기다움)'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을 대표하는 강점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태니지먼트 검사를 통해 여러분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발휘하고 개발하는 팁을 확인해 보세요. 불확실한 시대에 여러분의 가장 개인적이고 고유한 강점이 가장 창의적이고 차별적인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다음주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아티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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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1 The effects of positive or negative self-talk on the alteration of brain functional connectivity by performing cognitive tasks (nature.com)

Frontiers | Well Done! Effects of Positive Feedback on Perceived Self-Efficacy, Flow and Performance in a Mental Arithmetic Task (frontiersin.org)

3이항심. (2020). 시그니처. 다산북스.